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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상> 경산시 종합3위 마감
종합1위 포항시 칠곡군
MVP 양지원(구미, 수영) 문하은(예천, 필드)
2019년 04월 25일(목) 10:43 [경산신문]
 

↑↑ 10년만에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폐막식에서 종합3위를 차지한 체육회 이사와 기관장, 시도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산신문

종합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다한 경산시가 대회 마지막 날 포항 구미에 밀려 종합3위로 마감했다. 경산시는 대회 3일까지 종합1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포항에 12.1점 차이로 밀렸으나, 구미에는 불과 3.5점 뒤져 종합3위에 그쳤다.

경산시는 마라톤과 레슬링, 역도, 골프, 보디빌딩에서 종합1위를 차지하고, 테니스, 배드민턴, 산악자전거에서 2위, 수영, 배구, 탁구, 핸드볼, 씨름, 유도, 검도 등 무려 7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으나 실업팀 부족과 고등부 육성 실패로 분루를 삼켜야 했다.

종합순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실업팀의 경우 포항이 12개, 구미가 9개, 경주가 7개, 경산은 3개에 불과하다. 결국 종합순위도 실업팀 순으로 정해진 것이다. 경산시보다 실업팀이 4개나 많은 경주시청을 따돌린 것은 그나마 안방경기였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14개 종목이 끝난 대회 3일째까지 1위를 달리다 막판 3위로 내려앉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상달 체육회 사무국장은 “축구 일반부가 준우승하고, 고등부가 2부 리그에서 2위를 하고도 종합 6위로 밀린 것은 엘리트 6개팀 끼리 1부리그를 벌여 1위부터 6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고등부 육성 실패가 결국은 종합성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수영 평영 50m와 100m, 계영과 혼계영 400m를 석권, 4관왕에 오른 구미시 양지원 선수와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 2관왕을 차지한 예천군 문하은 선수에게 돌아갔다. 지난 대회에 이어 4관왕 2연패를 달성한 경산시청 이규형 선수도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 내심 MVP까지 2연패를 노렸지만 개최지 선수라는 약점 때문에 수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에서 2개, 수영에서 8개, 사격에서 3개 등 총 13개의 대회기록이 쏟아졌다. 대회 4관왕은 이규형 선수를 비롯해 안동시 육상 이선애 선수, 구미시 수영 채수경 선수, 구미시 수영 김동엽 선수 등 5명. 3관왕은 경산시 수영 이승경, 예천시 육상 김시온 선수, 경산시 수영의 김태진, 이가원 선수 등 12명이나 나왔다. 금메달을 2개 이상 딴 2관왕은 무려 30명이 배출됐다.

지난 대회보다 좋아진 성적을 보인 시군에 주는 성취상은 경산시와 고령군이 차지했다. 경산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종합3위를 차지했지만 종합점수가 월등히 높아져 성취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선수단상은 상주시와 예천군이, 입장상은 영주시와 영덕군에 돌아갔다.
군부 종합순위는 칠곡군과 울진군, 의성군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내년에는 구미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관계로 경북도민체전은 개최되지 않을 예정이다.

‘놀라운 미래(The Amazing Future) 희망찬 내일’라는 주제로 23개 시·군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화려하게 개막된 300만 경북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2일로 마감했다. 10년 만에 개최하는 두 번째 도민체전을 개최한 경산시는 ‘스포츠 융복합 체전’이라는 대회 목표를 갖고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행사로 준비, 경산생활체육공원을 가득 메운 선수와 임원, 관람객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가 열리는 4일간 계속된 문화예술축제와 지역 게임산업과 연계한 경산콘텐츠누림터 내 스포츠VR체험, 23개 시·군에서 마련한 농특산품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 조규석화백 특별초대전,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공연과 체험행사, 게임 코스프레 퍼레이드도 인기였다. 특히 야시장을 없애고 관내 요식업협회에 위탁한 식당운영으로 바가지를 없앤 것도 칭찬을 받을 만했다. 그러나 생활체육공원 내 자전거주차대 미설치로 쓰러진 자전거와 선수들이 대기하고 간 부스마다 넘치는 쓰레기는 옥의 티였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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