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05-23 오전 11:04:59
전체기사
이주일의 경산사람
읍면동 소식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경산사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지 김윤식 시인 4.19 유공자 서훈
2.28, 3.15, 4.19에 관련 시 발표…건국포장 추서 받아
2019년 04월 25일(목) 10:49 [경산신문]
 

↑↑ 사진은 서지 선생의 건국훈장 추서를 기념해 경산신문 전현직 임원들이 시비를 찾아 추념하는 모습.
ⓒ 경산신문

경산신문 초대 주필을 지낸 서지 김윤식(1928~1996) 시인이 4.19 유공자로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서지 선생은 2.28 대구민주운동과 김주열 열사 및 4·19혁명에 관련 시를 신문과 잡지에 발표해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용성면 덕천리에서 태어난 서지 선생은 홍익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57년 시집 '오늘'을 발표한 후 시동인회 청맥·시림 창립회원으로서 활동했다. 1960년 2월 28일 손수 농사지은 땅콩을 내다 팔고자 대구 염매시장으로 가던 중 대구 학생의거 데모대가 경찰관의 진압으로 흩어지거나 잡혀가는 학생들을 목격, 분을 삭일 수 없어 그 길로 1시간여 만에 ‘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2.28 대구 학생 데모를 보고’ 시를 써 3월 1일 자 대구일보에 게재됐다.

같은 해 3월 3·15 마산의거로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사체로 발견된 고 김주열을 애도하는 시 ‘강이여 산이여 봄이여’를 대구매일신문 4월 15일 자에 발표해 폭정과 독재에 항거하는 시를 남겼다. 시국사범으로 체포돼 연행되던 중 탈출해 서울에 피신하던 중 4·19 혁명을 체험하고시 ‘합장’을 ‘새벽’ 1960년 6월호에 발표해 민주화운동과 한국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고향 경산에서 경산문학회와 한국문협 경산지부를 창립하고 경산신문 초대주필로 문학과 언론에 헌신해 지역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아오다 96년 작고한 후 경산신문사 주관으로 서지 김윤식 시비건립추진위(위원장 최희욱)가 발족돼 지난 2010년 10월 남매공원에 <아직도 체념할 수 없는 까닭> 외 1편의 시비를 건립했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화요일엔 남천둔치에 장보러 오이..
2019 경산자인단오제 오는 6월 7일~..
"녹지공간 확대…도로도 다이어트가..
경북도의회, 시군의회 찾아가는 소..
경산자인학교, VR가상현실 직업체험
영국 앤드루 왕자, 선비의 고장 안..
대임지구 위기와 녹지 확보 기회
북부동 새마을부녀회, 보은의 집 무..
서상동 보물섬, 오감백감 지원사업 ..
청소년 이해와 지도를 위한 2019 카..

최신뉴스

경북도, 산촌생태마을 17곳 운영  
이철우 경북지사, 지진특별법 제정..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자치단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  
하자경만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경산여중 공감로드 사제동행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성년이 될 학생들과 함께한, 5월 ..  
“화요일엔 남천둔치에 장보러 오..  
차용증 작성방법  
해외로 눈돌린 경산시  
재경 경산학숙 설립 시급하다  
도내 23개 시군 대상 2019 지방세..  
“한-중 콘텐츠산업 발전 위해 손..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