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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 통장협의회 영대·공원·경산교, 오물, 거미줄 제거
2019년 06월 28일(금) 11:10 [경산신문]
 
중방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순대)에서는 21일 남천강변 교량 청소를 위하여 회원 20여 명이 모여 환경정화를 했다.

중방동 관내 소재한 교량 3개소(영대교, 공원교, 경산교) 아래 천장에 엉켜있는 비둘기 둥지, 오물, 거미줄 등을 털어내고, 하천 보행로 및 제방 위에 쌓인 비둘기 배설물을 깨끗이 쓸어내는 등 교량 아래 비둘기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박순대 통장협의회장은 각종 오물 찌꺼기가 먼지처럼 날리고 머리 위로 흙더미가 떨어지는 힘든 작업임에도 “남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고한다는 인사 한마디에 힘이 난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중열 중방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취약지 정비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방동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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