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종편집:2018-11-12 오후 02:11:0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13 지방선거 종반전, 고립이냐 변화냐
2018년 06월 13일(수) 10:36 [경산신문]
 
6·13 지방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 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나아 가 경산시민의 선택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각 후보진영은 3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선 거차량, SNS, 문자 등을 총동원, 표심잡 기에 나섰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문 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계 속 이어가자 각 정당도 당대표를 비롯 해 중앙선거대책본부장 등 거물급들을 지방선거 후보자 유세에 투입해 사활을 건 득표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선거 초반 부터 오중기 도지사후보가 경산시장을 찾은데 이어 8일에는 민병두 국회의원 이 자인장을 찾아 최근 남북정상회담 을 계기로 부쩍 높아진 지지율을 등에 업고 40년 보수텃밭을 갈아엎을 태세 다. 이미 구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 당 장세용 후보가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지역 일간신문의 보도에 힘입어 경산시 장 선거도 뒤집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5월 31일 본 선거 첫날부터 유승민 대표가 경산시장을 찾 아 정재학 시장후보 등 자당 후보들과 선거전을 펼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손 학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오거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도 지난 5 일 심상정 전 대표가 경산시장을 찾아 박창호 도지사후보, 엄정애 시의원후보 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심 전 대 표는 높은 개인 인지도를 앞세워 보수 텃밭 경산에서 3선의 정의당 시의원을 만들어달라고 목청을 돋웠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경산시장 입 구에서 이철우 도지사후보와 최영조 시 장후보, 시도의원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선거전을 펼쳤다. 이날 자유한국 당 합동유세에는 외부지원 없이 이철우 후보의 제자인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임 이자 의원과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 부총장이 연설자로 나서 시민들의 지지 를 호소했지만 최근의 전국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위기처럼 대구경 북이 처한 고립무원의 처지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한국전쟁 이후 68년 만에 종전선언과 남북 평화체제 구축, 북한의 체제 보장 등 한반도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화 가 남북, 북미 정상들에 의해 논의되고 결실을 맺기 일보직전까지 성큼 다가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나아가 경산은 점점 고립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 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단 한 곳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시대가치를 외면한 대가를 치르고 있지 만 대구경북, 경산은 여전히 자유한국 당 공천에 목을 맸다. 목을 매는 것도 모자라 무소속 출마를 불사할 정도다.

지난주 관내 한 오일장 유세에서 구 속수감 중인 국회의원의 가족이 무소속 도의원후보 유세장에 나타나 지지를 호 소해 구설수에 올랐다. 구속 중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던 공당의 국회의원 가 족이 자당 후보들은 놔두고 공천과정 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 를 지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유권자의 반응이었다.

언제까지 자신들이 대구경북, 경산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대구경북, 경산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변화하지 않 으면 고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시대 가치가 무엇인지 남은 3일 간 뼈아픈 성 찰을 요구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kej1433@naver.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2018..
‘착한나눔문화 확산 선두 도시로’
김해희 농촌지도자 수석부회장, 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단체와 협..
[기획취재2] k뷰티, 경산의 미래 먹..
어린이를 위한‘ 신기방기 매직국악..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경산신문TV] 8대 경산시의회 의원..
농촌지역 어르신 신바람 체육대회
폐광(廢鑛)

최신뉴스

자인초, 육상 남자부 1위 영광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영남대서 ..  
별마루천문대 천체관측교실 열어  
대가대 안광학사업단, 렌즈 신생기..  
무학고‘ 꿈지락 프로그램’ 잠재..  
대구한의대, 자금정 효능 개발 연..  
만감류농가 팜파티, 도시소비자 50..  
‘동네방네 들썩들썩 신나는 예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양산시 ..  
경산보인농악 정기발표회  
경산마을교육네트워크 준비위 워크..  
“임당초 학생들 안전 보장하라”  
손덕임 적십자 전국대의원 아너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중간보..  
“민간위탁 상당수 조례 근거 없이..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