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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경영자협의회, 따뜻한 국밥으로 온기 나눠
2018년 11월 27일(화) 15:04 [경산신문]
 

↑↑ 와촌면경영자협의회.
ⓒ 경산신문


와촌면경영자협의회(회장 정제욱)는 지난 19일 와촌면 소재 식당 박사숯불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와촌면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국밥 행사장에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 경산신문


협의회는 지난해 6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매월 행사를 열어 한해 3000여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달부터 짜장면에서 한우국밥으로 메뉴를 변경하고, 정제욱 회장이 재료비 일체를 지원했다. 회원들은 자원봉사, 박사숯불 정성열 대표는 장소와 재능을 기부해 와촌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정제욱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어르신 및 지역민과 함께 하는 경영자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이 와촌면장은 한 끼 식사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한 경영자협의회 회원들과 박사숯불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행사가 착한 나눔문화 확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와촌면경영자협의회.
ⓒ 경산신문
박기옥 기자  pko0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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