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06-20 오전 11:19:1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루할 틈이 없네! ‘제57회 경북도민체전’경산서 열려
2019년 04월 10일(수) 15:30 [경산신문]
 

ⓒ 경산신문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시에서 열린다. 경산시는 이번 대회를 경산시의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을 활용하여 스포츠와 문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융복합체전 뿐만 아니라 300만 도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28만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체전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의 주요 특징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살펴본다.

↑↑ 엠블럼
ⓒ 경산신문

↑↑ 마스코트
ⓒ 경산신문

이번 대회 엠블럼은 경북과 경산의 영문 이니셜인 G를 바탕으로 형상화하여 두 사람의 역동과 비상, 도전과 화합을 나타냈고, 주경기장 실내체육관 전면에도 대형 G자를 내걸었다. 대회 마스코트인 싸리(Ssaree)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 삽살개를 친근감 있게 그려 단결과 화합을 상징한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요
기간 : 2019.4.19.(금) ~ 4.22(월) 4일간
개회식 4.19.(금) 16:30 경산시민운동장, 공식행사는 18:00
폐회식 4.22(월) 17:30 경산실내체육관
-참가인원: 3만 명(선수 9천, 임원 2천, 초청인사 2천, 관람객 1만 7천)
-경기종목: 시 대항 26개 종목, 군 대항 15개 종목
-경기장: 경산시 32개, 타시 3개(수영-김천, 산악-포항, 사이클-대구수성구)

▶ 4월 19일 개회식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4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시민운동장에서 ‘놀라운 미래 경산’이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식전행사로는 경산노래자랑, 비보이공연, 태권무 등이 펼쳐지고 공식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플래시몹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식후행사는 7시 30분부터 홍진영, 코요테, 여자친구, 국카스텐 등 인기가수 무대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날 농구(경산실내체육관, 경산중학교) 배구(경산시문화회관) 탁구(자인초등학교) 복싱(진성초등학교) 등 8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상설공연장에서는 청년가요제 예선이 열린다.

▶ 4월 20일~22일
20일에는 롤러스포츠(생활체육공원) 테니스(생활체육공원, 경산여고) 보디빌딩(경산시민회관) 레슬링(영남대) 유도(진량고등학교) 우슈(대구대학교) 씨름(자인계정숲) 태권도(대구한의대) 등 12개 종목 경기가 시작한다. 이날 문화예술행사로는 현장 장기자랑, 무용협회의 거리퍼레이드, 청년가요제 본선 등이 펼쳐진다.
21일에는 마라톤 경기가 펼쳐지며 자인단오보존회의 여원무 등 공연, 뮤지컬 ‘용궁체육대회’, 지역가수의 가요대행진 공연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폐회식이 있고 아리랑과 영남민요, 색소폰연주 등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 볼거리, 즐길 거리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는 상설공연장과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20여개의 식당 부스, 30개의 시·군특산물 부스가 배치된다. 체험 행사로 투호놀이와 줄넘기 오래하기, 탈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시화 사진 등 각종 전시행사가 열린다. 특히 경산 출신 서양화가 조규석 화백의 특별초대전이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다.

▶ 스포츠 VR체험관
이번 도민체전의 백미가 될 스포츠 VR체험관은 관람객들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다. 경산실내체육관 앞 광장의 유휴공간을 활용, 개조한 컨테이너 8개동, 인조잔디(1,000㎡)를 조성하고, ‘플라잉&드래곤’, ‘롤러코스트’ 등 어드벤처 게임과 복싱 양궁 축구 등 스포츠 게임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 문화 관광지 코스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시내권, 남산·자인권, 하양·와촌권의 3권역으로 나뉘며, 도민체전 기간 중 하루씩 다녀올 수 있다. 시민운동장 가까이에 남매공원과 경산향교가 있고, 자동차 10분 거리에 시립박물관,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민속촌, 임당·조영동고분군, 마위지근린공원이 있다. 남매공원에는 대회 기간 중 10m 대형조형물 러브싸리가 설치되고 음악 분수쇼가 열린다.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은 기원전 2세기부터 약 천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고대의 생활문화가 남아있는 곳이다. 마위지는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부임해 군사훈련을 하면서 말에게 물 먹이던 작은 저수지로 인근에는 병영유적이 있다.

자인권에는 자인계정숲,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가 있고, 용성면에는 반룡사가 유명하다. 계정숲은 구릉지에 남아있는 천연숲으로 과거 경산 일대에 어떤 나무들이 울창하였는지 보여주는 자연유적지이며,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경산지역 출신인 세 분 성현(원효·설총·일연)의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반곡지가 있다. 한가로운 농촌의 작은 저수지로 아름드리 왕버들과 푸른 하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주변 복사꽃이 아름다운 곳이다. 태종무열왕과 요석공주, 설총과 원효의 설화가 남아있는 반룡사에는 분지마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다.

하양권에는 하양향교, 경산종묘산업특구, 환성사가 있고 와촌면에는 갓바위, 불굴사, 삽살개테마파크가 있다. 갓바위는 주변에 천년고찰이 즐비하며, 수능시험을 앞두고 많은 부모님이 찾는 기도처로, 한해 180만 명이 다녀가는 경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적이다.

먹거리는 중방동 돼지골목과 옥산2지구 먹자골목, 자인면 한우구이와 염소불고기 등이 유명하고, 정평동의 아시아푸드전문점인 부천성과 복어잡는사람들, 상방동의 건강밥상 수, 로컬푸드로만 지은 두레밥상, 계양동의 채식요리전문점인 새실 등이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 대회기를 도로변에 게시하고 있다.
ⓒ 경산신문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연예인 강연료
西芝 김윤식 시인 생가 표지석 제막
오일장의 비화
한국걸스카웃 경산지구 30주년 기념
“힘찬 도약 미래를 향한 도전”
제2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
내 친구
경산자인단오제, 변화의 시작
경북도의회, 독도서 본회의…독도수..
경북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최신뉴스

텅빈 하양우시장 공영주차장  
이덕영 자유한국당 전 당협위원장,..  
새해 예산안 9500억원 심사  
“더 나은 내일, 행복한 경산”  
하자경만평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빗..  
교육장기축구 옥곡초 경산중 문명..  
경산중 소년체전 럭비우승 축하연  
D / 김지율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면?  
西芝 김윤식 시인을 추모하며  
하양읍, 불법 쓰레기 투기 합동단..  
서부1동,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특..  
안동대 우수창업보육센터 최우수상..  
경북도,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