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08-14 오후 01:22:4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독자마당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정이 흔들리는 이유 세가지
기고
2019년 05월 09일(목) 10:43 [경산신문]
 
가정은 건물의 기초와 같다, 가정이 흔들리게 되면 가정은 말 할 것도 없고 직장이나 사업처나 사회나 국가까지도 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그렇다면 가정이 흔들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먼저는 질서가 파괴된 것을 의미한다.

국가나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 큰 혼란이 초래 되는 것처럼 가정 역시도 그렇다. 가족간의 질서가 무너져 소리가 크고 고집센 사람이 가장아닌 가장이 되는 가정이라면 흔들리는 가정에 속한다.

부부간에는 물론 부모자식 간의 관계애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가족들 가운데 경제적 힘을 가진 자가 가족들간의 서열을 무시한체 자신의 뜻 만을 내세우게 되면 가족갈등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어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서 가정은 위기의 문턱에 들어서게 된다.

아무리 많은 돈이나 높은 권력이나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가족들에게서 만큼은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알아서 처신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인간관계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신뢰다. 서로가 믿고 평생을 함께 하겠다며 시작한 결혼생활인데 이것을 깨뜨린 일이 발생했을 경우 배우자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게 되고 그 상실감도 엄청나다. 우리 모두가 완벽헌 존재가 아니라서 평생을 같이 살다보면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일과 그 용서를 받아주는 것으로 다시 신뢰를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가정이 해체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성생활이 중단되었을 경우다.
부부에 있어서 동거의 의무는 아주 중요하다. 기러기 아빠가 거의 실패하는 이유는 동거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몸이 멀어 지게 되면 마음도 멀어지는 것이 사람이다. 부부간의 성생활은 사랑의 확인과 더불어 신뢰도의 성장 그리고 육체적 건강까지 주어지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육체적 건강문제로 인한 성생활 중단은 별문제가 없으나 다른 이유로의 성생활 중단은 건물의 주춧돌이 빠지는 것과 같아서 가정의 무너짐이 급속하게 진행된다.

이 문제 역시 진정한 잘못인정과 용서로 풀어야 하나 당사자만으로 풀기보다는 중재역할을 해 줄 수 있는상담기관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팁이다.

오늘 날, 많은 가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상담현장에서 보고 있다.
저희 상담소 작년상담 건수만 일천건이 넘은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가정이 흔들릴 때 다행히 전문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는 가정들은 다시 세워지거나 더 이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순간적인 감정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더 큰 고통을 받게 될 수 있다.

가정의 달에 내 가정이 흔들리고는 있지 않는지 다시 한 번 가정을 점검해서 가정건강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좋겠다.

경산가정폭력상담소

 
ⓒ 경산신문 

이주용 소장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죽음의 배려
"평산동 코발트광산의 진실을 알고 ..
삼성현초 학생자치회 ‘학교장 간담..
관봉(冠峯)에서 내려다 본 와촌 산..
현흥초 두루누리 도서관 여름 독서..
예견된 농산물가격 폭락, 대책은 없..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용성 곡신리 치매보듬마을 복숭아 ..
이동식 백자전시회
성장과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

최신뉴스

하자경만평  
경산시립박물관, 여름방학 특별체..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 국악..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피서지 문..  
전쟁(戰爭)과 다람쥐  
죽음의 배려  
일본의 지식인, 그리고 지역사회  
우리, “우리 일본”...  
경북도,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  
2019 분석기기 마이스터아카데미 ..  
“8월말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합..  
경북도, 2020년 예산편성 앞두고 ..  
경북도의회, 일본의 명분 없는 도..  
경산시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 ..  
하양 사기리, 남천 신석리 산림청 ..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