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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되풀이해선 안돼”
이철우 지사 경북도 민간인희생자 69주기 합동위령제 추도사
2019년 06월 05일(수) 10:58 [경산신문]
 

↑↑ 오른쪽부터 정구창 과거사지원단장, 김복영 전국유족회장, 노치수 경남유족회장 등이 헌화하는 모습.
ⓒ 경산신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를 기리는 제2회 경상북도 합동위령제가 지난 31일 신도청 동락관에서 봉행됐다.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이철우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경북은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고, 곳곳에서 민간인의 원통한 희생도 많았다”며 “이제 다시는 이처럼 아픈 역사는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억울한 희생자들의 명예는 물론,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추도사에서 밝혔다.

정정웅 회장은 “현재 특별법 제정이 여야의 당리당략으로 늦어지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과거사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 되어야 한다”며 “유족들도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특별법 제정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이번 합동위령제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신해 정구창 과거사지원단장, 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 나정태 회장을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 유족회와 김복영 전국유족회장과 노치수 경남유족회장 등 전국의 유족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윤경희 청송군수, 김학동 예천군수는 추도사를 보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했다.
합동위령제는 1부 진혼무와 전통제례를 시작으로 2부 추모식, 3부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경식 의장은 합동위령제가 끝난 후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연좌제 때문에 사관학교 입학과 포스코 입사를 포기했었다며 유족들이 건의한 유해발굴 및 유족회 운영비가 편성되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합동위령제에 앞서 열린 진혼무 장면.
ⓒ 경산신문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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