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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살림살이
2018년 10월 28일(일) 18:33 [경산신문]
 
1조원대에 이르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과 제4공단, 지하철2호선 연장과 1
호선 연장계획, K뷰티산업 육성 등 미
래청사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경
산지역의 경기는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후덕 국회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2010~2015년 전국 228개 기초단체 지역
내총생산(GRDP) 자료를 받아 연평균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산
시는 지난 2010년 5조 182억원에서 2015
년 7조 1358억원으로 연평균 7.5%씩 성
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가 12.2%, 울진군이 10.3%, 청
송군이 10%씩 성장한 것에 비하면 이들
지역에 비해 월등히 기업하기 좋은 여건
을 갖춘 경산시가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지 않은 셈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
면 경산시의 지난 5년간 지역내총생산
(GRDP) 성장률은 도내 9위, 전국 228
개 기초단체 가운데 48위에 그쳤다.
1인당 생산액도 도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평균 3453만원
보다 높은 도시는 구미 6554만원, 울진
4336만원, 고령 3710만원 등 5개 기초단
체이며, 경산시는 평균보다 낮은 13위를
기록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내 1위
를 차지한 김천의 GRDP는 2010년 2조
6454억원에서 2015년엔 4조 2545억원으
로 5년 사이 1조 691억원이나 늘었다. 전
국 순위는 18위. 반면 포항은 이 기간 17
조 2938억원에서 16조 9623억원으로 오
히려 3315억원 줄었다
지난 5년간의 경산 지역내총생산 성
장률과 1인당 생산액으로 짐작하면, 이
명박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세 최경환 의
원이 1조원대의 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
을 포함한 수조 원대의 대형 국책사업
예산을 따왔다고 자랑만 했지, 실제 지
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증거다. 그동안 경산시가 제시한 장밋
빛 청사진이 헛구호였거나 과장된 것이
라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경북도의 산업 생산력 쌍두
마차인 포항과 구미의 지역내총생산
(GRDP) 연평균 성장률이 경북에서 가
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에서 볼 수 있
듯이 통계의 오류일 수도 있다. 철강도
시 포항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0.4%를
기록했고, 전국 218위, 삼성과 LG 등 대
기업 사업장이 빠져나간 구미도 0.6%
성장해 전국 211위에 그친 것은 그나마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경산이 매년 7.5%
성장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경산시민이 250만 인접
대도시와 12개 대학의 연구인력, 3000여
개의 기업체를 자랑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산시에 갖는 기대치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도 사실이다.
지역내총생산(Gr 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 GRDP)은 일정 기
간 동안에 일정 지역 내에서 새로이 창
출된 최종생산물가치의 합이다.
즉, 시·도내에서 경제활동별로 얼
마만큼의 부가가치가 발생되었는가
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지역내총생산
(GRDP) 통계는 매년 통계청에서 작성
해 연말에 전년도의 잠정치를, 다음 해
에 확정치를 공표하고 있다. 2년의 격차
가 있는 셈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내총생산
은 아직 공표할 시점이 아니다. 이 기간
동안 경산시의 경제지표가 어떻게 변화
했는지 지금으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구호보다는 실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기부양정책이 필요하
다는 것이다.
gsinews@gs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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