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07-18 오전 11:00:0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축제장 주진입로 홍살문에 야시장이 머고?”
2019 경산자인단오제 평가회
백승진 총감독
“상시교육시스템 도입, 공연자 고령화 방지대책도 필요” 지적
2019년 07월 11일(목) 21:07 [경산신문]
 

↑↑ 지난 4일 전수회관에서 열린 2019 경산자인단오제 평가회 모습. 권기현 사무국장이 평가회를 진행하고 있다.
ⓒ 경산신문
지난 4일 오후 계정숲에 위치한 자인단오보존회 전수관에서 2019 경산자인단오제 평가회가 열렸다.

대경대 대경예술공연단과‘ 청춘마이크 시즌2’을 이끌고 있는 백승진 감독은 축제의 교육적인 측면과 연관스토리가 부족하고, 지역산업과 연관성이 있는 청년창업 및 청년아이템이 부족한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존회가 설치한 먹거리존이 야시장 성격으로 운
영되면서 관광객이 축제장 밖의 야시장 공간과 차별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허술하고 동일 업종이 난립해 호객행위가 이루어지는 등 축제 분위기를 흐렸다고 평가했다.

백 감독은 전반적인 축제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축제 안내부스의 부족, 주관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의 지나친 내빈 의전과 정치인들의 얼굴알리기가 관람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제장의 안전과 교통통제를 담당하는 관리자 부족으로 축제장 내 이동형 잡상인이 많
았고, 먹거리존에 차량이 난립해 관람객 동선을 방해한 것도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백 교수는 상시교육시스템과 예술교류 지원시스템 등 다양한 보존 방안을 제시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고 독특한 충의적 개념의 역사성이 뛰어난 문화재로서 가치와 독창성을 최대장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전승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단위의 단오제 프로그램 전수학교 지정 및 교
과목 지정, 상시적 교육시스템, 기능보유자 및 이수자들의 찾아가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연구성원들의 고령화로 인한 완성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공연자 교체와 전문성 및 예술성 확보도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축제 공간과 관련해 본부식당을 먹거리존으로 일원화하고, 축제주출입부인 홍살문입구는 야시장을 철거하고 축제를 상징하는 구조물을 설치해 원활한 관광객 동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먹거리와 관련해서도 단오제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개발하고 핑거푸드 같은 현대적인 음식문화를 도입하고, 야시장 대신 경산시 대표음식점을 입점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축제의 전국화를 위해 대한민국 여원무 전통무용경연대회, 팔광대 마당놀이 경연대회, 호장장군행렬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고 전주민을 참여시키기 위해 경산시를 동서남북으로 나눠 경연을 펼쳐 우승기를 다음해까지 보관하는 형식으로 진행해볼 것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축제기념품 개발기업체 현찬, 청년창업 아이템 지원, 주변전통시장 및 상권과의 공동마케팅 등 산업화를 제안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최재해 회장과 박인태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이사, 이철식 양재영 배향선 시의원과 서정숙 축제추진위원장, 이은정 영남대 민족문화연
구원, 한명진 예총 회장과 박치욱 감동기획 대표 등 참여단체 대표와 자원봉사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최재해 회장은 평가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건의 및 지적한 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여름 골목길의 양반꽃, 능소화 보..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이 만들고 ..
진제 종정 서재승 초대회장 49재에..
남일상회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남천면 신방..
산사로 드는 길목에서 ‘일연’을 ..
마을건축가
하자경만평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북체육..
제30회 경북사회복지사 워크숍…역..

최신뉴스

하자경만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대구근..  
이백 원의 행복  
발뒤꿈치 통증의 주범‘족저근막염..  
공무원노조, 노라고 할 수 있어야  
문화는 매끈하지 않고 생경하다  
한국의 서원, 2019년 유네스코 세..  
금오공대, 영남대 지역선도대학 육..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 즉각 철..  
휴가기간, 사이버 범죄 예방법 숙..  
2019년 3분기 외국인 근로자 건강..  
“꿈이 있어 힘들지 않았습니다”  
경산시, 축산악취 저감 위한 양돈..  
동부초, 등굣길 작은 음악회 버스..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