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10-17 오전 11:32:2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캣맘 사태 경산시 공무원이 키웠다”
중성화, 보호소 공사 관련 잇따른 민원에도 수수방관
2019년 07월 11일(목) 21:11 [경산신문]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과 보호소 운영, 사료비 지원 등을 수행하는 캣맘협의회가 구성원들 간의 이견으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경산시는 그동안 사업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가 국민신문고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사업주체의 부당한 일처리 의혹을 제기하자 뒤늦게 사업비통장을 회수하는 등 미온적인 대처로 비난을 싸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 6월 말, 한 캣맘이 국민신문고에 보호소 공사비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있다며 경산시에 해명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 문제로 캣맘협의회는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절차에 따른 지급을 요구하는 실무자를 교체했지만 대표는 재신임을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센터 담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민원내용을 소개하며“ 1월부터 어떻게 사업이 진행돼 왔는지 잘 모른다. 회계처리능력이 없어 실무진을 두 차례나 바꾸었는데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고 말했다.

담당은“ 지난 6개월 동안 20여 차례나 회의를 했지만 이런 단체를 보지 못했다”며 “불안해서 총사업비 9000만원 가운데 5000만원만 드렸다”고 말했다. 현재 5000만원 가운데 수술비와 각종 비품, 사료비로 1700만원 정도 집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발단이 된 보호소
공사비는 실무자가 제대로 된 정산자료가 들어오지 않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대표는 실무자가 지나치게 많은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맞서 이날 임시총회에서 교체됐다.

협의회 대표는 지난 2일 기자와 만나 “사업 초기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다가 이제 와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사업비 받지 않고 회비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공무원이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담당이 협의회원들에게 국민신문고 내용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민원인의 지인이 경산시 감사담당관실에 항의, 감사담당관실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국민신문고 내용도 공무원의 요청으로 내려진 상태. 이 민원인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캣맘 김모씨는“ 길고양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놓고 돈이 무언지 길고양이들 보기가 부끄럽다”며 “이참에 SNS 등에 떠도는 협의회 중성화사업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더 이상 ..
"가난한 도시 경산, 직주분리(직장..
“이보다 더 이색적인 체험은 없다..
주민 욕구 해결을 위한 벽화 활동
임종식 경북교육감, 제54회 전국기..
제24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식 ..
장산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독서..
형법상 과실과 인과관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랑Up!Go!..
2019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 개최

최신뉴스

하자경만평  
경산여성영화제 19일 남매근린공원  
2019 통일한마당 사동 말매공원서  
한국서가협회 13번째 회원전  
물 수제비  
만수의 장례식  
그 눈의 후서  
사직단 논란 종지부 찍나?  
검찰수사와 시민들의 상식  
2019년 상반기 주요 실적과 교육정..  
일연의 <삼국유사>속 ‘단군..  
유선 아이숲 유치원, 상방동주민음..  
경산향교 지난 12일 전통혼례  
걸스카우트는 산전마을서 포도따기..  
제7회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